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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13 02:17
브루투스 너마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49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율리우스 카이사르-

갈리아 전쟁이 끝날 즈음 카이사르는 원로원의소환장을 받았다. 로마로의 소환은 곧 죽음을 뜻했다. 따라서 원로원의 권위에 굴복하거나 목숨을 걸고 내전을 일으킬수 밖에 없었다.

그때 그는 결심했다. 그는 과감하게도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외치며 루비콘 강을 건넜고, 곧바로 로마로 진격해갔다. 그의 나이 51세때의 일이었다.
 
그후 그는 숙적 폼페이우스와 그 일파를 거세한 후 소아시아 지역을 정벌하고 로마 원로원에 다시 승전보를 보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고. 그의 나이 53세 때였다.

그리고 그는 황제나 다름없는 권력의 정점에 서 있다가 원로원 의원 14명의 칼에 스물세 차례나 찔리고 난 뒤에 마지막 순간 아들처럼 여겼던 브루투스를 향해 절규어린 한마디를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브루투스, 너마저!"라고 그의 나이 56세 때의 일이었다. 

 

 참고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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