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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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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용의 계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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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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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에 있어서 점포의 비용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을 하여야 한다.
그중의 하나가 초기 투자비의 개념인, 창업투자비용이고, 실제 영업하였을 때 발생하는 영업지출비용이다.
 창업투자비용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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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목 |
체 크 내 용 |
체크(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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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확보비 |
점포보증금, 점포권리금, 상가분양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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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공사비 |
인테리어비, 시설공사비, 점포철거 및 간판 공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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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품구입비 |
영업비품구입비, 장치비품구입비, 운영비품구입비, 물류비품구입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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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상품비 |
전시상품구입비, 관련재료구입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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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가입비 |
한체인가입비, 전화가입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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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판촉비 |
광고선전비, 판촉물구입비, 인쇄물제작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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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행사비 |
개업행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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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용 |
소개비, 시장조사비, 상담비, 접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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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지출비용의 구분
영업수지비용 영업수지비용을 알아보는 목적은 점포 영업시의 예상되는 발생비용과 수익을 추정 산출하여 창업 타당성을 분석 하는데 있다.
따라서 회계기준에 의해서 항목별 계정과목 을 분류하여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여야 하지
만 소점포의 운영 특성상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사용한다. 영업지출비용은 지출성과 비지출성 비용으로 나눈다
지출성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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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출원가 : 상품품목의 결정에서 산정했던 판매상품의 구입비이며, 음식업의 경우, 식자재비 및 주류, 음류의 구입비용이 된다.
2.판매비 : 아래의 비용들로 나눈다
-점포임대료 : 점포임대의 경우 월세에 해당
-관리비 : 전기, 가스, 상하수도료 등의 관리비를 말함.
-인건비 : 직원의 급료
-광고선전비
-기타제비용 : 통신비, 공과금, 차량유지비, 기타 소모품비 등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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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출성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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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비
시설투자에 대해 차후 권리금을 받을 확신이 없을 경우에 감가상각처리를 해야 하며, 특히 요 즘의 환경에 비추어 감가상각 처리하는게 좋다. 시설투자비는 3년간 매월 상각해 나가면 된다. 또한 창업을 준비 하면서 개업시까지 들어간 비용 즉, 소개비, 시장조사비, 상담비, 접대비등은 창업비로서 마찬가지로 감가상각 처리해주고, 개업행사에 들어간 개업행사비 역시 감가상각 처리해 준다.
-대손상각비 : 회수 불가능한 채권의 경우로서 외상매출 및 수표를 받는 경우 입게될 피해를 매출액의 일정비율로 공제하는 경우로서 소점포에서 현금위주의 장사를 할 경우는 공제하지 않아도 된다.
- 이자기회비용 : 점포에 투자한 보증금을 은행에 예금하였을 경우 은행 이자율이나 월2부 이자등으로 계산하여 공제해야 한다.
-점포주 인건비 : 점포주가 타 직장에 근무하였을 경우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적절하게 책정하여 기회비용으로 처리한다.
-권리금 상각비 : 요즘의 경제환경상 권리금을 주고 점포를 얻는 일이 적으므로 상각대상에서 제외하며, 설사 권리금의 주고 점포를 얻더라도 영업을 종료하는 시점에서 다른 점포주에게 권리금을 받아 내야 한다. 꼭 상각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이자기회비용으로 산정하여 책정한다.
-외부 차입이자 및 할인이자 : 은행 등에 자금을 차입 하여 이자가 발생되는 경우에 산정
-재고감모손실 : 상품의 도난, 망실, 훼손의 경우 비용 으로 계상, 식자재등 매출원가 개념의 물건이 파손 되었을 경우는 매출원가에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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